모데미풀 설중도 아니요... 우중도 아니요... 그렇다면 너는 무엇이냐... 나는 추위에 떨고있는 ...그래서 지금은 볼품없지만 .... 준치는 썩어도 준치요... 나는 얼어죽어도 바람꽃 서열에 들고싶은 .... 마음 뿐이라오... 그래서 모데미라는 이름은 싫소이다...~? 꽃도얼고... 나도얼고... 이끼도얼고... .. 접사 2013.04.12
내가 얼어죽거든 한계령에 묻어주오... 한계령출 4월7일 경상도로 깽깽이를 보러가기위해 4명이 모였다. 현장에 가보니 전날 비가많이와서 그런지 꽃이 삐졌는지 우릴보고 왔냐 소리도 안하고 입을 꾹 다무리고있다. 우리도 화가나서 너내들 보기싫다. 강원도 만항제로 고고시~ㅇ 눈이 왔으리라고 생각은 하고 갔지만 이건 오.. 접사 2013.04.11